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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개발 씬에서 진행되던 워크플로우 방식은 어떤 모습이었나요?제가 알기로는 작년까지만 해도 개발자가 개발 과정의 대부분을 직접 처리해야했습니다. 보통 요구사할을 정리하고, 설계하고, 코드 작성하고, 리뷰와 테스트를 거쳐 배포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개발하다가 모르는 부분이나 오류가 생기면 공식문서나 검색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보고 직접 코드에 적용하는 식이었습니다. 2. AI 발전에 따라 워크플로우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보시나요?요즘은 개발자가 모든 작업을 직접 하는 방식에서 -> ai에게 일부 작업을 맡기고 개발자는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ai라고 해도 코드 자동완성이나 간단한 문제풀이 정도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코드베이스를 읽고 한번에 여러 파일을 수정하거나 테스트를 실행하고 오류를 고치는 일까지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기존 방식 중 AI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된 부분과, 아직은 사람의 개입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은 각각 무엇인가요?ai를 활용했을 때 가장 빨라진 부분은 반복적인 작업이나 버그 발견 작업, 다른 사람의 코드 이해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기본적인 코드 작성이나 테스트 코드 생성, 코드 설명, 문서화, 단순한 리팩토링 같은 작업은 AI를 활용하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길게 작성된 코드에서 오류가 났을 때 빠르게 발견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이해해야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1,2,3 요약)기존 개발 워크플로우에서는 개발자가 요구사항 정리, 설계, 코드 작성, 리뷰, 테스트, 배포 과정 모두 직접 작업하고 여러 도구가 그 과정을 보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AI에이전트가 이 모든 과정에 개입 가능하게 되면서, 개발자는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ai가 만든 결과를 검증하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처럼 개발워크플로우에 ai를 도입되자 반복적인 작업, 버그 발견, 낯선 코드 이해 등 작업이 빨라졌습니다. 그러나 ai만 사용했을 때는 실서비스에서 중요한 보안, 비용, 유지보수성,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모두 고려한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따라서 ai로 인해 개발자가 필요없어지는 게 아니라, 개발자가 직접 해야하는 일의 종류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기존 개발 씬에서 진행되던 워크플로우 방식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기존 개발씬에서는 요구사항 정의 → 설계 → 코드 작성 → 코드 리뷰 → 테스트 → 배포까지 각 단계별로 사람이 순차적으로 직접 수행하는 형태였습니다. 2. AI 발전에 따라 워크플로우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보시나요?→ 개발자는 코드를 한 줄씩 작성하는 사람이 하는 역할에서와 또 다르게 AI에게 개발할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고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과 조율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기존 방식 중 AI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된 부분과, 아직은 사람의 개입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은 각각 무엇인가요?→ AI로 빨라진 부분으로는 코드를 보며 탐색하거나 이해하고 알려주는 것, 단순 리팩토링, 테스트 코드 초안 작성, 에러 메시지 기반 디버깅, 문서와 주석 작성, 반복적인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예로 들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기존 개발 씬에서 진행되던 워크플로우 방식은 어떤 모습이었나요?AI 에이전트 도입 이전 (전통적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핵심적인 변화를 한 줄로 요약하면,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사람"에서 "무엇을 만들지 정의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사람"으로 개발자의 역할이 이동했다는 점이다. 2. AI 발전에 따라 워크플로우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보시나요?
워크플로우는 "사람이 도구를 조작"하는 모델에서 "사람이 목표와 기준을 설계하고, 에이전트 시스템이 실행하며, 사람은 리스크 지점에서만 개입""하는 모델로 수렴하고 있다. 3. 기존 방식 중 AI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된 부분과, 아직은 사람의 개입이 필요해 부분은 각각 무엇인가요?AI로 빠르게 처리 가능해진 부분
아직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
"정답이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기계적 작업"은 AI가 빠르게 처리하고, "정답이 맥락에 의존하거나 판단·책임이 따르는 작업"은 여전히 사람이 개입해야 한다. |
기본 질문1. 기존 개발 씬에서 진행되던 워크플로우 방식은 어떤 모습이었나요?레거시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는 주로 요구사항 분석, 설계, 구현, 검증, 배포 순으로 진행되거나 해당 6개의 축에서 어떠한 변형으로 진행됩니다. 이 흐름에서는 가장 큰 병목은 구현 단계였습니다. 2. AI 발전에 따라 워크플로우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보시나요?레거시 방식에서는 모든 것을 사람이 처리, 관리하기 때문에 구현 단계의 병목도 자연스러웠으며 또한 검증의 코드 리뷰 단계에서 구현 단계의 병목이 오히려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AI가 발전하면서 더 이상 구현은 병목이 아니고 미친듯한 생산성으로 PR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AI의 발전으로 레거시 SDLC에서의 최대 병목이었던 구현이 엄청나게 단축되었음에도 다른 단계는 전부 사람의 속도에 맞춰져 있던 방식이기에 구현 시간 단축으로 얻는 이점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증 단계의 코드 리뷰가 미친듯이 PR이 뿜어져 나오며 병목이 되었고 심지어 코드를 꼼꼼하게 리뷰하지 않는다던지, 코드를 아예 검증하지도 않고 머지하는 문제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AI가 단축시킨 구현 단계를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3. 기존 방식 중 AI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된 부분과, 아직은 사람의 개입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은 각각 무엇인가요?기존 방식에서 AI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된 부분은 당연 구현 단계입니다. AI는 자연어로 잘 짜여진 요구사항을 코드로 1:1로 옮기는데 강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구사항 분석, 설계 또한 AI와 함께 진행하면 다같이 모여 회의하는 것보다 더 높은 생산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취향이 들어간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서 판단하고 또한 AI가 위험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AI를 관리하는 곳으로 집중을 옮겼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SDLC의 축을 보면 다같이 회의로 요구사항 분석, 설계를 하는것이 아닌 AI와 함께 요구사항 분석, 설계하고 이를 문서화하여 PO (Product Owner)가 리뷰하여 승인하고, 그 문서들로 AI에게 구현을 위임하며 코드 리뷰 또한 잘 정리된 규칙에 맞게 리뷰하도록 AI에게 위임하고 사람은 취향의 영역에서 판단하고, AI가 위험한 행위를 하려고 하는것에 대해서만 개입해 관리합니다. |
3.ai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된 부분은 패턴이 명확한 영역이다. 명확한 영역으로는 보일러플레이트코드,CRUD로직, API연동 코드 작성, 특정 언어와 프레임워크 문법 검색 , 스니펫 생성, 단위테스트 케이스 초안 작성, 코드 스타일 변환,리팩토링,언어 간 마이그레이션, 에러 메시지 해석과 원인 분석, 각종 문서 작성, 레거시 코드 분석/요약 하는 작업이 해당한다. 사람의 개입이 꼭 필요한 부분은 이 기능이 정말 필요한지, 어떤 것을 우선순위에 둘지 같은 비즈니스 맥락과 우선순위 판단은 사람의 몫이다. 또 ai가 만든 코드가 실제 요구사항과 부합하는지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검증 책임, 애매하고 모호한 요구사항을 구체적인 스펙으로 다듬어내는 작업은 아직 사람이 주도적으로 해야 하는 영역으로 남아있다. |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가 기존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보자
AI 이전 : 기획서 → 와이어프레임 → 회의 → 확정 → 개발. AI 이후 : 대략적인 요구 → AI로 프로토타입을 바로 생성 → 보면서 수정. 왜? 만들어 보는 비용이 문서로 합의하는 비용보다 싸졌기 때문이다. 그러면 구현은 AI 가 하니까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이 가치있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정하는 일.
AI 이전 : 시니어가 설계 문서를 쓰고 리뷰함 AI 이후 : AI 가 여러 설계안과 트레이트오프를 빠르게 제시함. 사람은 비교하고 선택. 왜? 알려진 패턴의 조합은 ai 가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럼 사람은 뭘 해야할까? 장기적인 결정을 해야한다. DB선택, 서비스 경계, 벤더 종속 등 되돌리기 어렵고, 팀 역량, 예산, 조직 구조 같은 코드 밖 제약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AI 이전 : 개발자 시간의 대부분이 타이핑, 문서 검색, 보일러플레이트 작성에 쓰였다. AI 이후 : “이 기능을 이 패턴으로 만들어줘” 라고 지시하면 에이전트가 여러 파일을 수정함 이건 대체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패턴이 풍부하고(CRUD, API 연동, UI 컴포넌트 는 수없이 반복된 형태임) 맥락이 코드 안에 있어 에이전트가 레포를 직접 읽을 수 있고, 컴파일, lint, test 과정을 통해 스스로 확인하고 고칠 수 있음. 사람은 이에 맞춰 작업을 적절한 크기로 나누고 명확하게 지시하여야 한다.
AI 이전 : 테스트 작성이 귀찮아서 자주 생략되었음 AI 이후 : AI 가 테스트를 대량으로 생성함. TDD 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짐. 테스트가 기존 기능 검수에서 AI의 출력을 검증하는 핵심 장치가 되며 중요성이 기존보다 더 높아졌다. 사람은 무엇을 테스트해야 하는지, 엣지 케이스 와 비즈니스 규칙 정하기. AI가 코드와 테스트를 둘 다 쓰면 같은 오해를 양쪽에 똑같이 심을 수 있음. 구현과 테스트를 한 놈이 하면 둘다 틀릴 수 있다는 것.
AI 이전 : 동료가 작성한 적당한 크기의 PR을 리뷰 AI 이후 : 코드 생산량이 폭증하여 리뷰가 병목이 되었다. 그래서 AI가 1차 리뷰를 하고 사람은 최종 판단만 하는 2단계 구조가 생기고 있음. 사람의 몫은 “이 변경이 우리 시스템에 맞는가”, “요구를 제대로 이해했는가”. 그리고 책임이다. 병합한 사람이 책임을 지게 된다.
AI 이전 : 로그를 읽고 재현하고, 가설을 세우고 수정하는 과정을 전부 사람이 했음 AI 이후 : 에러 로그와 스택 트레이스를 보여주면 AI가 원인을 추적하고 수정안을 냄. 모니터링 알림에서 자동으로 수정 pr 을 만드는 흐름도 생기고 있음. 사람의 몫은 프로덕션 장애 대응, 롤백 결정, 데이터 복구처럼 되돌릴 수 없는 행동임. 재현이 어려운 버그도 여기에 들어감.
AI 이전 : 항상 뒤처지고 낡았음 AI 이후 : 코드에서 자동으로 생성하고 갱신함. 문서의 독자가 바뀜. 사람이 아니라 AI에게 맥락을 전달하는 문서가 새로운 핵심 산출물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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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26년 9월 7일(월)
발제 의도
🤔오늘의 질문
정답이 정해진 주제는 아니니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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